오상헬스케어 주가 전망

    해당 제품은 오상헬크세어가 개발한 'OHC SARS-CoV-2 IgG/IgM Combo Test'다. SG BLOCKS 관계자는 SG BLOCKS는 코로나19 펜데믹과 같은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미래의 보건의료는 좀 더 작고 유연한 공간구조를 필요로 한다며 이에 대해 동의하는 다른 공항에서도 당사에서 제안하는 모듈형 선별진료소 설치에 대해 검토 중이며 당사가 납품하는 선별진료소에는 오상헬스케어의 진단키트가 배치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제품은 면역분석법을 이용해 인체 혈액 안에 존재하는 코로나19 특이항체(IgG/IgM) 존재의 유무로 코로나19 감염의 양성 및 음성을 판별하며 90% 이상의 검사 정확도를 보였습니다. 오상헬스케어의 미국 공식판매회사인 SG BLOCKS는 컨테이너를 이용해 작고 유연한 업무공간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나스닥 상장회사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는 코로나 확산을 차단하고 확진자들이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는 보건의료용 공간창출을 위한 연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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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O를 추진하는 기업들은 유사업종의 상장사 주가를 기준으로 예상 시가 총액을 구해 공모에 나선다. 상장예정주식수는 1,418만6,261주로 이 중 180만주를 공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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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존하는 코로나19 검사법 중에 낮은 바이러스 농도에서도 유전자 증폭을 통해 검사할 수 있는 PCR방식이 가장 정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상헬스케어 관계자는 “항체진단방식은 혈액을 대상으로 하는 검사법으로 검체 채취에 대한 부정확성이 없다”며 “특별한 랩이 필요하지 않고 전문가가 아니어도 10분 내외로 검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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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상자이엘 측은 수출용이라는 것이 수출 허가를 받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예비심사가 문제 없이 진행될 경우 연내 상장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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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상헬스케어 관계자는 선별진료소 제작 및 납품이 완료되면 오상헬스케어 진단키트의 지속적 납품 및 미국내 홍보효과로 추가적으로 타공항 선별진료소에도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상자이엘은 자회사 오상헬스케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 제품에 대해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수출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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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년 설립된 오상헬스케어는 혈당측정·면역진단 등 의료 진단기기를 만드는 회사다. 오상헬스케어는 지난 4월 국내기업 최초로 PCR방식의 코로나19 진단키트로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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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상헬스케어에서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는 ‘OHC SARS-CoV-2 IgG/IgM Combo Test’로 수출허가를 받았습니다. 이어 “아울러 코로나19 환자가 무증상이거나 잠복단계에 있는 경우도 검사가 가능하다”며 “지난 9월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에 대한 유럽 CE인증을 완료한 상태이며 향후 미국 FDA 제품등록 등 해외 인허가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9일 식약처에 따르면 오상헬스케어의 'IFMR-49'는 전일 고위험성감염체유전자검사시약이라는 품목명으로 식약처 허가를 획득했습니다.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폭발적으로 늘면서 오상헬스케어가 공모 투자자들에 제시할 기업가치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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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주가가 크게 오른 씨젠과 수젠텍 등이 비교기업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573억원의 매출을 거두고도 15억원의 영업손실을 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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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상헬스케어에 따르면 미국 공식판매회사인 SG BLOCKS가 올해 11월초 미국 LA 국제공항(LAX)에 동사의 코로나19 진단키트(GeneFinder™ COVID-19 Plus RealAMP Kit)를 배치한 선별진료소를 제작해 납품할 계획입니다. 한편, 오상헬스케어는 올해 4월 국내기업 최초로 PCR방식의 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해 미국 FDA의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한 후에 전 세계 70여 개국에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다만 검체 채취의 정확도에 따라 검사의 정확도가 영향을 받는 것과 고가의 장비와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검사자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상황은 코로나19 진단키트가 나오면서 단숨에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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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상헬스케어 관계자는 지난달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에 대한 유럽 CE인증을 완료한 상태라며 향후 미국 식품의약국(FDA) 제품등록과 해외인허가를 진행하면서 기존 PCR제품과 함께 글로벌 시장 개척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년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거두는 중견회사로 자리잡았지만 성장세가 뚜렷한 회사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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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상헬스케어 오상헬스케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미국에 지속적으로 납품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사 오상헬스케어가 코스닥 상장을 추진합니다.

    면역분석법을 이용해 인체 혈액 안에 존재하는 코로나19 특이항체인 'lgG/lgM' 존재 유무로 코로나19 감염의 양성 및 음성을 판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 세계 70여개 국가에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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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결과 2·4분기 실적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오상헬스케어가 코로나19 진단키트 GeneFinder™ COVID-19 Plus RealAMP Kit미국에 지속적인 공급 관련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오상헬스케어는 PCR 분자진단 방식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 규모의 항원항체 신속진단키트 생산시설을 건설 중이라고 지난 7월 밝힌 바 있습니다. 이 회사는 미국 LA국제공항(LAX)과 선별진료소 공급계약을 체결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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